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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이름이 생각이 안 나요...
게시물ID : jisik_202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한식탐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02 16:23:02
어휘력이 점점 쇠퇴하는 것 같아요. ㅜㅜ

한가로운 오후를 or 시간을 실컷 즐겼다 라는 말을 다르게 쓰고 싶은데, 
어떤 세글자 짜리 단어가 있었는데 그 단어가 생각이 안나네요. 그 단어가 딱일 것 같은데 말이에요. 

호시절 이런 느낌으로, 한자어인데

한 
이런 글자들이 들어갔었나 싶고,.. 아 뭘까요... 
일기 쓰다가 진짜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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