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UMP OF CHICKEN 이라는 일본 그룹입니다. 엄청 유명하고..

게이머들에게는 테일즈 오브 어비스 오프닝으로 사용된 カルマ(카르마)란 곡으로 더 잘 알려져 있을 듯.

전 천체관측이라는 곡 좋아해요. 노래방에서도 가끔 부르곤 하구.. ㅋㅋㅋㅋ

아까 잠깐 이야기 나왔던 才悩人応援歌(재뇌인응원가), ラフ-メイカ-(라후메이카, 러프 메이커) 둘 다 이 그룹의 노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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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ポルノグラフィティ(porno graffitti) 포르노 그라피티.. 네 그 포르노 맞아요. 예전 하가렌 시절 애니송은 다들 한번씩 들어보셨을거에요.

멜리사라던가... 좀 예전 노래로 치면 GTO 혼자만의 밤도 이 그룹의 노래입니다.

개인적인 추천은 Music Hour(뮤직 아워), サウダ-ジ(사우다지)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