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404328
<앵커>한 특전사 중사가 군 작전 수행 중에 이 어깨를 다쳤습니다. 피가 통하지 않아서 어깨뼈가 괴사하는 상황으로 악화돼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게 됐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군은 치료도 해주지 않고, 그렇다고 의병전역도 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군 인사규칙 때문이라고 하는군요, 똑같이 뼈가 괴사하는 병이지만, 이 대퇴부는 규정에 있고 어깨는 규정에 없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김종원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중략
병사에 대한 대우가 이따위인 나라에 무슨 애국심 타령인가? 데려올땐 조국의 아들, 다치면 남의자식. 개같은 나라...
저런 대우 받고 전쟁났을 때 총부리를 아군한테 들이대지 않으면 다행이다.
윗조선 빨갱이들 보다 내부 반역자들 부터 처단해야 한다.
군 비리는 모조리 잡아다가 총살시켜야 한다. 빨갱이보다 더한 반역자들이다.
인터넷서 10 만원하는 장병 침대 바꾸는데 130 만원? 관계자들 모조리 잡아서 주리를 틀고 쇳물을 먹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