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의 선출권한은 현재 거론되지 않지만 대의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현재 김종인 비대위(박영선, 이종걸)와 호남에서 궁물당과 결탁한 세력들을 대표선출권한을 가진 대의원으로 만들 시간을 벌어들인겁니다.
호남의 지역구 정비를 하는데 누가 관심을 가지겠습니까?
호남의 지구당 조직은 궁물당이 다 장악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호남의 대의원과 초선들을 영입하고, 지역구가 호남이 아니라 탈탕하지 못한 세력들을 규합할 뿐만 아니라,
열린우리당때처럼 당비납입을 2개월만 하면 대표선출권한을 주는 것으로 바꾸면,,,,,, 당비 2천원만 내면 투표권이 생기는데,
당원 10만을 만드는데 2억이면 됩니다.
7월에 전당대회를 열면 지는게 뻔하니까 연기하는 것이지, 다른 것은 다 핑계이지요.
어쨋든 문재인에게 당을 내주지 않으려고 하는겁니다.
박영선과 이종걸, 궁물당이 문재인이 대통령되는 것을 반길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게다가 호남에는 궁물당이 일단 둥지를 틀었고....
당원들 입장으로는 앞으로 험난한 싸움이 예상되는데 당원들이 단결해서 그걸 버티어 나갈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