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BBS '전영신의 아침저널' 라디오 "김혜경, '모욕주기'..김건희 리스크가 더 커" '당헌 개정안' 부결 "상당히 유감스러워" 재상정 꼼수 비판 "李 지지 80%..소수 계파 아냐"
[이데일리 이상원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이재명 당 대표 후보의 ‘사법 리스크’ 논란과 관련해 “지금까지 몇 년 동안 탈탈 털었는데 경기도지사 선거 때에도 다 무죄 결과가 나오지 않았느냐”며 “한 10년 동안 기소 유포는 있었지만 기소된 것은 실제로 없지 않느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