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군대의 관한 한 여성분의 발언입니다.. 이것 말구도 정말 많습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참여해서 남녀역차별문제를 바로 잡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우연히 여기 들렀다가 보게되었습니다. 여기에 와서 왠 쓸데없는 글이냐고 할수도 있지만 이젠 우리도 우리의 남녀평등의 원칙에 어긋나는 일은 바로 잡아야 할것입니다.. 현 여성부나 여성단체는 여성들의 권리나 인권을 보호하는 단체가 아니라 여성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것 같습니다..오늘 예비군훈련에도 지각했는데 이것 보다가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단 한번만이라도 보시길 바랍니다. 여자들은 군대를 당연히 남자들이가야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물론 될수있으면 남자들이 가는게 낫지만 문제는 여자들의 의식입니다. 주소http://news.naver.com/nboard/read.php?board_id=news_dis26&page=5&nid=46608 ========================================================================================================================================================== 군대,군대 글쓴이 op252 하는데,자기가 선택해서 간거 왜 그리 불만들인지. 싫으면 얼마든지 안갈수도 있는거, 자기가 선택해 놓고 가산 점 운운하며,여자들 들먹이며,참 치사하고 옹졸하기 그지 없네요.선택은 본인이 하고 왜들 그래요? 안갈방법 얼마든지 있자나요? 다리를 절단 하던지,문신을 하던지,손가락을 어찌하던지 방법이야 수없이 널려 있는데,왜 자기가 좋아서 간거 왜 그리 불평인가여?그렇게 할일이 없나여?이런 군대 문제로 글쓰는 남자분들 그럴 시간 있다면,지금도 집에서 눈물로써 힘들게 고생하는 아내를 생각해서 일을 하세요. 말을 빗대어,선택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수없이 많은 순간 이 있지요.그때 당사자는 주위의 조언도 구하지만 결정은 항상 본인이 하는거잖아요? 그러므로 본인이 한 선택 남보고 불평하고,가산점 운운하고 여자보고 군대가라하는 그런 말도 안된 망발은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외치는 왜놈과 별반 다를바 없다 느껴지내요. ----------------------------------------------------------------- 국방문제에 관한한 세계에서 제일 무능한 울나라 남자들이.. 글쓴이: lusi000 수정시간: 2004-05-03 21:12:47 조회: 159 군문제 가지고 게시판에서 주둥x에 x거품 물고 큰소리 치는거 보면 정말 가관이네용~~~` 과거 역사를 짚어 보면 백성들은 헐벗고 굶주리는데 중국에 엄청난 조공을 바치고 그들에게 국방을 의존해 왔지용~~~ 그러다 보니... 몽고나 일본등은 중국만 치면 울나라는 덤으로 그들의 수중으로 들어간거 아닌가용? 울나라 남자들은 그들과 대적할 엄두도 못냈으니까... 그렇다고... 지금은 뭐 달라진거 있나용? 당장 미군이 철수하면 울나라(남,북모두) 중국이나 일본 눈치보면서 어느 한쪽에 붙어야 살아 남겠죵? 몽고의 침입때나.. 중국에의한 병자호란 한일합방등... 이나라를 침입한 그들에게 한번이라도 재대로맞서서 싸워보기나 했나용? 웃기는건.. 제가 이런이야기 하면 남자들 하는 말이 "그 당시에 이땅에 남자들만 살았나" "왜 여자들은 가많이 있었으면서 남자들 탓하는가" 이따위 소리 지껄이시는뎅~~~ 그렇담~~~~ 당시 우리나라를 침공한 나라의 병사들중에 그나라 여자들이 있던가용? 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어느나라든 젊은 남자들이 전쟁에 불려가면 여자들이 애들 돌보면서 농사짛어 병사들에게 군량미등..보급품 보냈죵.. 당연히 울나라 여자들도 그렇게 했구용~~~ 싸워뵈지도 않고 도망다니다가 항복한 자랑스러운 울나라 병사들을 위해서.... 지금~~~ 실질적으로 국방을 지키는건 미군이고 울나라 남자들은 그들을 보조하는 역할에 불과한데.. 부끄런줄도 모르고..... 한심한...ㅉㅉㅉㅉㅉㅉㅉ --------------------------------------------------------------- No: 46687 현 세태의 한국남자들의 관한 내 분석 글쓴이: op252 수정시간: 2004-05-04 09:46:03 조회: 157 마마보이다.지극히 열등감에사로잡혀,자기가 왜소하고 여러면에서 외국남자들에 비해 딸리니 항상 불안하고 여친 혹은 와이프가 바람날까 전전긍긍하면서 하루를 살고,그러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포악 한 동물이다.정도 없고 매너도 꽝이고,배려할줄 모르는 그들 에게서 심한 허탈감만 느낄뿐이며,아직도 여성을 ㄱx취급,동물 취급하는 남자들은 .......... 한거라곤 군대 하나 있으면서 그거 가지고 뻐기고 거짓으로 고생담 이야기에 열을 올리고,군 가산점 운운하며,여자도 군대가라는 세계에서 찿아보기 힘든,망발을 서슴없이 내뱉는,일본 고이즈미 야스쿠니 신사참배 보다도 더 나쁜 만행이라 볼수 밖에 없다. 한국남자들은 이제 더이상 한국여성들에게 흥미,또는 어떤 기대도 찿아보기 힘들다.매너는 세계꽝이면서 가장 나쁜것은 세계제 1위인 그네들에게서,우리 여성들은 사랑 아닌 적개심 만 가질 뿐이며,이러한 풍토가 자연스레 매스컴이나 외국여행 에서 보아온 혹은 꿈꿔온 강하고,심플하고,매너좋은 외국 남자에게 눈길이 가는것은 어쩌면 인과응보가 아닐까 싶다.눈물로 하루하루를 찌든 삶을 사는,억압받고,여자로써 말못할 핍박 서러움에,멍든 오늘의 한국여성이 이제라도 어서 해방되기를 바라는게 내 작으나마 행복한 소망이다. 여성만쉐 한국여성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