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음스므로 음슴체 때는 바야흐로 10월 27일 학교축제날이였음 지루한 시간을보내고.. 그나마 축제의 꽃이라고 할수있는 공연을보러갔음 너무 더워서 에어컨 앞으로갔는데 대략 120근짜리 아이가 에어컨에 매달려있었음 ㅋ 에어컨의 생명이 위급했기때문에 나는 조용히 말했음 "뿌서진다 내려와라" 근데 그순간 엄청난 소리를 들었음.. "ㄷㅊ 일베 새끠야 " 평소 쿠크다스 멘탈인 나와 친구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음 우리는 화가나서 이야기를 했음 "어디서 일게이 냄시나드라" 그순간 120근짜리 아이가 친구의 머리를 때리고 튐 ㅋㅋㅋㅋㅋ 레알 ㅋㅋㅋㅋㅋㅋ 뉴스에서나 보던게 현실에서 일어나니 ㅋㅋㅋ 어이가없음 ㅋㅋㅋ 아 이거 끗마무리를 어뜨케하지. 아니.. 뭐 그랬다고 합니다 아마 그애는 집에서 일베만세! 이러고 있겠죠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