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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지만 게시판은 똥게...아아아 아무도 없어서 꼈는데 ㅠ ㅠ
게시물ID : poop_12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qwer8989
추천 : 2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9/01 18: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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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아아아아어아아
전 방구냄새가 심합니다
뭐 거의 청아하고 청량하지만 한번 짙어지기 시작하면 ...음 ...무겁고 짙은 ..똥내가 납니다
어릴때 저희집에 있는 오빠라 읽고 나보다 나이많은 비글새끼라 부르는 비글이랑 티비보다 방구끼면 맞았습니다....
<티비보는 중>
뽀옹-
비글: 똥쌋냐?
나: 아니 방구
비글: 아씨발 넌 똥을 뱃속에서 한달쯤 묵히냐?퍼ㄱ퍽
나: 어쩌라고!!!!!!!!!!!!!!!!!!!
비글: 그냥 똥을 싸라 차라리!!! 야이 스컹크 뺨을 후려치는 새끼야 난 뭐 화학탄이라고 터진줄 알았다고!!! 하수관먹었냐???
나: 엄마!!!오빠야가 때려!!!!! 
....네. 저희집 대화죠...
아 본론으로 방금전
쿠땡에서 뭘 질러서 atm기기에 돈넣으러 갔었습니다 .. 아무도 없길래 입금하면서  마음껏 내질렀죠  방구도 소리도 없이 무겁고 짙은 아이들이 나오더군요 폐쇄된 공간안에서 제 방구냄새를 맡으며 방구가르즘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그때 ..갑자기 사람이 너무 많이 들어왔습니다 ...어떤 아저씨 ..들어오시다가 흠칫....아 ㅠ ㅠ ㅠ ㅠ 여기 작은 동넨데 ㅠ ㅠ ㅠ 
고딩들 ...들어오다가 
고딩1: 아씨발 똥내 
고딩2: 니가 쌋제
고딩3: 아니라고!!!!!!!
나니깐 닥쳐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ㅠ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출처 방금전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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