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5/4). 비내리고 바람불고....어우 난리네요 난리. 플스 샀는데 티비가 너무 구형이라 HDMI 단자가 없어 모니터도 새로 사야한다니...크흑
요즘은 너무 게을러져서 큰일이에요. 배에는 어느새 꿀단지가 들어찼고 공부하자면 두 시간도 안 넘겨서 집중력이 떨어지고...때때로 자괴감도 듭니다만, 이럴 때일수록 노래만큼 사람을 위안해주는 게 없죠. 희망을 주는 우리 여신님들의 노래..껄껄. 위로 하면 역시 もうひとりじゃないよ 아니겠습니까.
泣きたい時もあるよ//一緒にいればいいよ
울고 싶을 때도 있으니까/서로 함께 있으면 괜찮아
言葉がみつからない//一緒ならばいいじゃない
뭐라 말하기는 힘들지만//서로 함께라면 좋지 않을까
- もうひとりじゃないよ 中
서로 함께이니까,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될 거에요.
*밑줄 : 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