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the eyes of most South Koreans, China is no longer neutral ― or too neutral ― in its relations with the two Koreas.
이 문장에서 or too neutral 부분을 해석하기가 힘들어요.
해설은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의 눈에는, 중국은 남북한과의 관계에 있어
더 이상 아니 너무나 중립적이지 않다.'라고 되어 있어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