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인선에서 좋은소리가 나오지않나봅니다 정치는 계속하고싶은데 영부인이 겁나싫어한다지요?
윤석열이랑은 서로 카바쳐주는사이기는한데 어쩌겠습니까? 서열에서 밀려 당분간 장관도
국회의원도 못할것같은데 배운게도둑질이라고 법무법인에서 일하시는군요
근데 이해가안되는게 왜싫어할까요? 용화대공사하는 사람들도 초청받는 취임식에 초청조차못받는데서
이상함을느끼기는햇는데 윤정권하에서는 정치 못하실것같네요 당분간 국쌍자리는 양보하시겠군요
되려 정치인생에는 기회일수도있습니다
출처 | https://v.daum.net/v/202208311528156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