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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데용은 EPL에서 다시 안봤으면 하는 이유
게시물ID : soccer_121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유머
추천 : 4
조회수 : 109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9/01 21:00:07
하템 벤 아르파 (뉴케슬) 시즌 아웃
스튜어트 홀튼 (볼튼) 두 시즌 아웃
 
데용의 무리한 태클로 두 선수의 축구인생을 망쳐놨음. 그래도 벤 아르파는 복귀해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는데 홀든의 경우 사실상 축구인생이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로 몸이 망가졌음. 한 때 이청용과 함께 볼튼을 리그 7워, FA컵 4강으로 이끄는데 큰 기여를 했고 미국 축구의 미래라며 기대받던 선수였음. 오죽했으면 2년 동안 아웃되었다가 돌아온 선수를 바로 2013 골드컵 엔트리에 넣어줄 정도로 미국이 기대하던 선수. 그러나 부상 이후로 기량을 못찾았고 유리몸이 되어버렸음. 지금은 챔피언십에서도 자리를 못찾고 있으며 연이은 부상으로 2011년 이후로 제대로 뛰어본 적이 없음.
 
수아레즈가 6개월 정지면 데용은 3년 정지는 먹어야함. 그런데 현실은 두 태클 모두 레드카드는 받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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