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올리게 되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남자친구가 일하는 회사창고에 고양이 한마리가 있는데 밥을 챙겨주며 그렇게 지냈는데
그아이가 임신을해서 새끼들을 낳았습니다ㅠㅠ... 총 여섯마리인가 그래요..
하지만 고양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아기들이 조금만 더 크면 방생을 한다고 하길래 이미 사람 손을 탄 아이들이라
혹시라도 걱정이 되어 입양처라도 구해볼수 있을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ㅠㅠ.. 저라도 거둬서 키우고 싶지만 얼마전에 오유통해서 분양받은 아이도 있고
제 여건상 더는 거둬키울수가 없어서 자주오는 오유에 글올려 봅니다 ㅠㅠ
사진은 몇장 밖에 없구요.. 혹시라도 궁금하신점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일하는 짬짬히 꼭꼭 댓글 확인하겠습니다!
서울 강서구쪽과, 김포는 제가 직접 데려다 줄수 있습니다! 아마 온수역쪽도 가능 할거 같습니다! 댓글 꼭 좀 남겨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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