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과 대학원인데.. 만원이상짜리 옷입어보는것이.. 소원이라는... 맨날 시약에 찌들려 사는지라.. 옷이 구멍이 안나면.. 염색되고.. 염색 시약 비켜가면 황산에 구멍나고 ㅋㅋㅋ 오늘도 7800원짜리 옷하나 주문했습니다.. 대학원생 오유님들 혹시 하고싶은거나 소원있으면 적어보셈.. 얘기나 하게요 ㅋㅋ P.S 월화수목금토일 로 살고 싶다 이런말 올리면 반대 때릴거임..ㅋㅋㅋ 참고로 이수영 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