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을 망치로 내려찍고 카터칼로 목을 그었습니다
그리고 도망갔죠
병원이 바로 옆이라 죽진 않았을겁니다
제발 죽진말고 정신이 온전치 못한 병신이 되거라
니기억속에 나를 꼭 지워버리길바라고
이게 너의 업보라생각하고 
그놈의 전적은 고등하교시절 강간은 물론 이고
반 애들을 때리고짓밟고 심지어 다른학교에 쳐들어가
전쟁까지 이르킨 아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악마였어요  지금의 나이를 먹고선
삼십때 중반이 되었는데도 아직도 그런 쓰레기근성을 버리지 못하는거같고 되려 그것이 본인한테 자랑인줄만 압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도 과거 그런일이있었거나   흡사비슷한
일이있었다면 지금이라도 주위사람 내가아는 모든사람한테
변화되모습을 보여주세요  인성이좋은사람 남을 존중할줄아는사람 상대적이아닌 모든 사람들께 말입니다
과거를 반성하고 그렇지 않다면
현재의 그놈꼴 당하는 사람이분명히 있을겁니다
저같은사람들이 있다면ᆞᆞᆞᆞ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