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와 감성은 공존할수 없다.
하지만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를 형성한다.

감성은 무엇인가? 그건 저잘로 나오는 것이다.
왜 기쁜지 왜 슬픈지 왜 화를내는지 모른다.

감성은 어른보다는 어린아이에게 
남자보다는 여자가 
강원도 같은 산보다는 서울같은 평지에서 많다.

속된말로 감성적인 사람들은 주변을 파악을 못한다.
비합리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합리적인 이성들, 논리적으로 살아가는
삶에서 스스로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면에 아무런 온기도 없이 텅 비어 
여러가지를 만들어내고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기계인간으로써 사는 삶인가?

내면에 온기로 가득 차 있어도
멍청하고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바보로써의 삶인가?

때에따라 감성적이면서 일에는 냉철한 자세가 필요한
이유일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