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같이 뉴스가 역대급으로 나오는데 정말 비참합니다.
MB때 4대강 삽질제대로해서 낙동강 보가 막혀서 취수에서 발암물질 검출되는데 환경부는 환경단체들이 잘못 측정했다 시전.
(벼랑 사료용 곡물에도 마이크로시스틴이 축적되어있어서 소한테 먹으면 고기/우유로 가서 결국 인간에게 돌아오겠죠..)
강남역 침수되는거 보면서 선제퇴근하고 와이프는 절대 성역으로 만들어 놓고, 무능 그자체인 굥.
6천만원짜리 보석을 빌렸다고 변명도 제대로 못하고 의혹만 점점 커지며, 주가조작 사실이 드러난 Yuji.
론스타 7700억짜리 소송을(애초에 추경호 한덕수가 제대로했다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6조짜리 소송을 2900억으로 줄였다고 일국을 살렸다고 하는 듯이 행동하는 한가발.
자기는 법인카드로 와규 천만원 전복 천삼백만원치 등등(도합 5천만원이상?) 먹고다녀놓고 7만8천원 소고기 사먹었다고 난리친 희룡이.
아들이 경찰관 폭행했는데, 미약했다며 범죄에서 빠지게 만드는 진정한 유전무죄를 보여주는 얼굴보터 보기싫은 장제원.
강원랜드부터 공무원까지 취업청탁 했는데 제대로된 법적조치도 없이 뻔뻔하게 윤핵관으로 앉은 권성동.
대충 이정도만 적어도 힘이 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