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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진 학교...
게시물ID : sisa_12102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4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2/09/03 23:39:43

 

수십년전 제가 다니던 학교도 개막장 아이들이 있었긴 했는데 선생들에게(솔직히 제가 다니던 학교 선생들에겐 선생님이라고 붙이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함부로 하진 못했죠...그러나 지금은 아이들 인권을 중요시하다보니 오히려 개막장 양아치들의 인권까지 챙겨줘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우리가 학교에서의 학생 인권을 중요시 한것은 저런 양아치들 인권 챙기라고 학생 인권 강조한게 아닙니다..선량한 아이들의 인권을 지켜주라고 학생 인권을 강조했던거죠...헌데 지금 이나라 학교는 학생들 숫자로 돈 계산하다 보니 저런 양아치들이 개막장짓을 해도 눈감아 주는거라고 봅니다...  결국 저런 상황까지 간것은 학교 학생수를 유지하기 위한 돈밖에 모르는 학교가 키워낸 괴물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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