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상은 조상으로부터 억만겹 쌓여 물려받은 유전과
모태에서부터 태어나 성장하는 과정에서 형성되는 사람의 이력서입니다
안철수의 관상을 보면 일단 전체상은 어둡고 칙칙합니다
문안한 가정에서 자랐으나 모태부터 스트레스를 받은 상입니다
컽으로는 차분한것 같으나 성정이 불같고 독선적인 성격이고
욕심이 많고 불만이 가득한 심술궂은 관상입니다
이런상은 일단 사람이 따르지 않고 도망갑니다
자기 아니면 안된다는 독선이 강하기 때문이죠
이에 비해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란 문재인은
안철수 보다 전체 상이 밝고 상쾌합니다
그것은 아마도 짐작컨대 안철수 부모에 비해
부부간에 사이가 좋아서 모태서부터 상이 밝게 태어난것 같습니다
불평불만이 가득한 안철수 같은 상은 일단 출세지향적입니다
이명박 상이 대표적인 경우죠
사람은 웃을때 눈보다는 입으로 웃고 문재인처럼 화통하게 웃어야 진실한 사람입니다
안철수는 웃을때 입보다는 눈으로 웃고 화통하게 쾌할하게 웃지 못합니다
아마도 어렸을때 부모한테 많이 혼난 경우의 아이들이 안철수 같은 사람이 됩니다
여러분은 사람을 볼때 어디를 보시고 대인관계를 맺습니까
밝은 상의 화통한 문재인가 친구를 하시겠습니까 ?
어둡고 어줍은 안철수와 친구를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