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엑소시스트 주온 사다코
이렇게 세개가 나중에 성인돼서 남친생기면 소파에서 껴안고 볼려고 일부러 안본영화들인데..뭐 성인은 됐고...하는짓보면 앞으로도 몇년동안은 남친안생길게 자.명.한. 사실이고 하니 그냥 보기로 했슴니다 '-' 
일단 사다코를 다운받았는데 이게 관절부러진귀신이 우다다다 기어다니는 영화맞죠? 벌써부터 무섭네용..혼자보고올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