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2104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흑형의봉놀림
추천 : 0
조회수 : 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12/31 18:55:25
겨우 일 끝나고 퇴근길 치킨냄새 맡으니
치킨집에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 나누며
생맥주나 한 잔 곁들여서 마시고 싶건만
연락할 사람 하나 없네요... 에구...
얼른 씻고 잠이나 자야지
자게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