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민방위복에 대통령이라고 표찰까지 달고 뎅기나
탁현민이가 혀를 찬다 혀를 차 그러면 안되는거래
"프로페셔널을 안 쓰면 진지해 보이지 않고 진지해 보이지 않으면 신뢰가 가지 않는다"며
"신뢰가 가지 않으면 똑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이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