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경찰이 행안부 밑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크게 반말하는 모양새를 보였고
국민들이 그에 대해 지지도 보냈던 것 같은데요
하나 둘 씩 경찰 고위간부들이 다 바뀌고 나서
지금 경찰은 검찰의 끄나풀, 따까리 같은 존재로 개가천선한 것 같습니다 (개같이 바뀜?)
경찰이 알아서 한다는 김건희 말 그대로 되네요
역시 무당보다 뛰어난 존재라서 그런지. 말 대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