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하고 있는 말들과 행동들 특히 '당무거부 후회한다.' 라는 말을 역으로 보면 자신은 대세에 따라 움직인것일뿐이다. 이렇게 들립니다. 문제인이 오래갈줄 몰랐다 고로 나는 줄을 잘서려 했다 고로 나는 기회주의자다 이렇게 드러낸것이지요. 이것이 그가 욕을 먹어야 하고 이회영선생의 자손임을 부끄러워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조상들이 신념에 따라 움직였음에도 그 후손인 사람이 기회를 엿보는 움직임을 보인다니..
당대표가 되기위해 태세전환을 한 사람은 나중에 가서도 똑같은짓 또할 사람이라는뜻이죠. 당대표를 떠나 진정 신념에 따라 헌신해야 옳은 행동입니다. 부끄러움을 안다면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자숙하고 행동을 고쳐야 옳은것이죠. 헌데, 말을 저렇게 했다는건 아직도 저 사람은 변하지 않았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