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영웅이라면 다 받아주는 트레이서
데자뷰 느껴본 적이 있냐고? 니년이 4명인데 느끼지
자기가 주몽인줄 아는 한조
용이 나의 적을 삼킨다고? 암덩어리가 아군 가슴을 삼킨다
일뽕의 결정체 겐지
류승룡 기모찌는 개뿔 맨날 류진노 으아아아앜 만하고 쉬프트로 개돌하고 e로 막기만 돌려대다가 죽는새키
그중에서 가장 악질인 위도우메이커
니년이 팀에서 가장 도움될때는 아군이 니년뒤에서 엉덩이 볼때가 다야. 궁극기 쓸줄은 아니? 아! 못맞추니 궁게이지가 안채워진지 이년아
블리자드가 원래 오버워치를 무료게임으로 내 놓을려고 했음
그런데 오버워치 디텍터가 오버워치의 매력은 모든영웅은 상황따라 바꾸면서 하는것인데 영웅을 사야만 플레이 할 수 있다면 이는 게임을 노잼으로 만들껏이다 라고함 그래서 오버워치가 5만원대의 패키지 형식 게임이 된것임
그래서 지금도 지옥불반도에서는 '이겜 재미는 있는데 돈주고 살만한 가치가?' '유료면 흥겜 실패 확정 ㅋ' 같은 로하나 같은 소리가 지껄여지고 있는거임
그러나 우리는 오버워치 베타를 해보면서 깨달았음.. 우리가 제라툴을 받아들이지 못한 븅신같은 프로토스임을..
유료화는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