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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3120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벌그래퍼★
추천 : 2
조회수 : 3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5/06 01:59:58
딸을 둘이나 낳았는데 어찌 그리 유전자 몰빵인지 내 유전자라곤 콧구멍 넓은것밖에 없네요
이정도면 애낳은게 아니라 거의 유전자 복제 수준이죠
오늘 마누라가 날 화나게 했고 홧김에 드러누웠는데 큰 딸이 내 소중이를 밟았고 너무 아픈 나머지 입도 못다물고 구르고 있는데 둘째가 기어와서 내입에 침흘리고 갔네요
아..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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