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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난 이불을 뒤척뒤척 상상의 바다를 첨벙첨벙
게시물ID : freeboard_13120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샌더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6 03:59:21
 
 
시계는 벌써 더 기울고 있어
 
난 지금 꿈과 현실의 중간
 
상상은 벌써 이 지구를 돌아
 
내 맘은 훌쩍 널 향해 갔어
 
 
 
 
 
오마이걸 흥해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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