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권에서 코로나 터져서 졸라 힘들었을땐
개같은거 주위에 몇명 안 괴로워해서 드러웠는데
요새는 다들 함께 괴로우니까 살맛나네.
이것이 바로 민주주의의 정의로운 맛이다 이말이야.
더럽게 선택했으믄 스스로 선택에 책임들을 져야지
뭘 자꾸 탄핵하자고 그러는지 모르겠음.
정권에서 정보조직을 운용해서 올라온 장.차관등 내 손발될 사람들이
과연 그 조직과 정권에 해가될 사람인지 아닌지도 확인 하는 것과
내말 안듣는 사재 조직들 수장 뒷조사하는 것과 차이를 구분을 못하는
개똥 주의 철학에 빠져서 뭐가 긴지 아닌지도 모르는건
그냥 우리 의식 수준이 거기까지인 것이지....
즐겁게 조뙤자. 사람 명줄이 또 질겨서 어케든 살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