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써핑중 재미있는 것 발견~ 이른바 실연휴지통!
http://lovelorn.kr 연인과 헤어진 후, 눈물 콧물짜며 사진을 태워본 경험이 있으신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볼수있는 이 장면은 헤어진 연인을 잊고자 하는 각오를 다지는 의식인데
이렇게 하면 상대가 더 빨리 잊혀지는 지는 안해봐서 모르겠다~
허나 최근의 디카로 찍어 하드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은 태울래야 태울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하드디스크를 부술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하여 등장한 실연휴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