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 개인의 선택이니 누구를 탓할 생각은 없음
단지 유비에게 실망
디비젼 오배때 잠깐 해봤고 그렇게 까지 재밌다고 느끼지 못했음
그리고 디비젼 나오고 오유에서 재밌다는 글이 나오고 저 아는 사람도 재밌다고 했고
저도 원래 한때 FPS에서 나름 좀 했었음
그래도 좀더 기다림
디비젼이 재미 있는지 반응이 어떤지
그리고 삼
30랩 만랩 찍고 오염지역에서도 좀 놀고 그러는데
안타깝게도 실력과 무관하게 탬에 의한 요소가 너무나 크게 느껴짐
아무리 그래도 총으로 쐈으면 죽어야 하는데
안죽고 나름 무기도 레어인데 ㅜㅜ
하여튼 그리고 절반쯤 레어로 하고
레어무기 4개 정도 들고 다니면서 파밍 끝날때쯤
불랫킹이라던가 다른 요소가 나타남 그리고 지나가다가 양형들이 불렛킹 파밍하는거 구경한적도 있었음
무슨짓이지?? 하던게 나중에 알게됨 1주일 뒤에?? 오유에 불렛킹파밍은 제가 처음 본뒤 1주 뒤에 뜸
아마 꿀 다 빨았을때였을 듯
그보다 점점 재미가 없다고 판단될 쯤
원래 하던 게임으로 돌아감 ㅜㅜ
오버와치는 이번에는 한 1~2달 정도 기다릴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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