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입니다.

기독교도 개신교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불교도 이슬람교도 도교도 기타등등 사이비교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보자면 지옥에 떨어질 종자일지도 모른다만 

모든 종교에서 말하는 신, Father이나 The One이라 불리울 존재와 영적세계는 있을거라 믿지만 

종교(기독교,개신교만이 아니라 이슬람의 알라, 모르몬교의 영험한불이니 뭐니)는 숭배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제발 그만두자고 좀 하세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셨고 빛을 내리신다면

그 세상에 살고 그 빛을 받는 다른 믿음 가진사람이 그 세상에 살며 빛을 받으며 산다면 

그 유명하신 하느님의 아들 갈릴리 호수를 걷는 남자와 그 아버지의 뜻이잖아요.

그 사람들이 벌받고 지옥가는것도 하느님의 뜻입니다.

제발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도들이 욕먹고 하는 행동은 그만둡시다.

샘물교회마냥 헛짓거리 해서 대한민국 온 국민의 세금을 당신들이 말하는 지옥에 떨어지고 저주받을자들한테 바치고 싶나요?

하느님의 뜻을 반대하는 자들한테 왜 돈을 갖다 퍼주냐구요.

하느님의 백성인지 군대인지 모르지만 어떻게 하든 대한민국 국민의 예수님의 교리는 예수천국 불신지옥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목숨을 바치던 말던 천국가신다구요.

주변 사람도 아니고 전혀 다른 국가에 몇천Km떨어진 사람이 하느님 안 믿는데 선교안했다고 천국갈게 연옥가고 지옥

떨어지진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한테 예수님 믿으라고 말하러 갔다가 예수님 안 믿는 종교한테 납치당해서 돈퍼주면 여러분이 지옥갑니다.

이교도들한테 활동기반을 보태줬는데 그게 벌받을 일 아니면 뭔가요.

다른사람 지옥가게 좀 내버려 둬 주세요.

그 사람들 지옥가고 후회하고 나면 나중에 예수님 믿고 하느님 믿어요.

매우 유명하고도 유명한 샘물교회사건은 아시겠지요? 대한민국 국법을 어겼으면서 국가에 대해 손해배상소송을 건 자들요.

선교하자는 입장의 논리로 보면 우리 한 몸 바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으니 옳은 일이라 할지도 모릅니다.

설마 그런 개소리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닥치고 나가세요.

그런 자들의 반대댓글이나 헛소리따윈 듣고 싶지 않습니다.

혹시나 그 유명하신 샘물교회분들께서 저한테 개소리 하고싶으시면 울산 남구에 적당한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그란데(Hot)와 카페모카 그란데 사이즈(Hot) + 우유(Cold) + 맛있는 치즈케이크 2조각 이상을 시켜두시고 절 초청해주세요. 님들거 말고 제걸로요.

울산대공원정문의 투썸아니면 안 보겠습니다. 카페베네는 별로 안 좋아해요.

잘난몸은 아니지만 아까운 시간을 투자하라고 요구하실거라면 그 정도 조건은 거셔야 제가 맛있는 커피와 케잌에 혹해 나가서

여러분의 논리에 설득당해드리거나 여러분을 설득해 드리거나 할 거 아니에요.

어쨌든 이 캄보디아 선교의 목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질 것은 말씀이 아니라 

샘물교회때같은 AK소총에 넣을 7.62mm와 RPG 탄약, 사제폭탄들의 구입&생산가격이거나 댁들에 대한 반대세력만을 키워줄뿐입니다.

여러분이 캄보디아에 선교를 가겠다는 것은 캄보디아&대한민국의 외교분쟁유발과 위에 나열된 무기+@을 구입할 자금을 반 기독교도들에게 대한민국의 세금으로 지원해주겠다는것 말고는 없어요.

아 그리고 대한민국의 '반'기독교가 아닌 '혐'개독교들을 응원해주는 일도 포함.

오유만이 아니라 많은 커뮤니티에서 '그놈의 개독교'를 욕하는데 응원해주는것 말고는 성과는 없을거에요.

제발 그만두게 하고 대한민국안의 불우이웃들과 힘든 사람들을 돕는데나 힘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