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간만에 보는 네이버 많이 본 뉴스 정치기사 댓글들
게시물ID : sisa_733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투박대
추천 : 6
조회수 : 80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5/06 20:13:30
요즘 네이버 댓글 많이 깨끗해졌죠

기사는 명불허전 연합찌라시

더민주 김종인-우상호, 출신배경·22살 나이 차 넘어설까

전임 '투톱' 文-이종걸, 계파갈등·불통탓 잦은 파열음 

김·우, 서로에 호감·존중모드…계파색 옅고 탈계파 공감

김종인 일방통행식 리더십·정체성 논란은 갈등 요인

(하략)

이하 호감순 댓글들입니다
많네뉴기사댓글.JPG

결국 네티즌들이 눈뜨고 감시하고, 참여하고, 정상적인 투표가 이루어지면 이 정도는 된다는 겁니다.

베충이들과 골수 수꼴들이 꽤나 의지를 많이 상실한 것,

그리고 선거철이 지나 알바들이 줄어든 것.

등등이 요인이겠지만 이런 정상적인 댓글을 쓰는 사람들이 남아 있다는 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이겠죠.

다들 네이버, 특히 대북 기사들에 관심을 보내 주세요. 거긴 여전히 개판입니다.

하지만 수꼴들이 대북 프레임을 생성하려는 시도 자체가 제가 보기엔 똥볼이에요.

대북 프레임은 올해 총선과 마찬가지로 2017년 대선에서도 1번 프레임이 되기 힘들거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최상위 프레임이 '구도' 프레임이었다면, 2017년의 프레임은 무조건 1번 경제프레임이 될 거에요.

구조조정이고 양적완화고 뭐고, 새누리는 절대 정권을 차지하지 못할 것입니다.

현 정부와 새누리당엔 이 경제 위기를 극복할 능력도 의지도 없기 때문이에요.

이미 대한민국은 망했지만, 더 망해갈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인 것은 두 말 하면 잔소리죠.


그래도, 네이버에서 대북프레임을 조장하려는 알밥들은 차근차근 조져둬야 한다고 봅니다.

네이버 대북 기사에 오징어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8383337&sid1=00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