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2109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코로코★
추천 : 1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9/24 13:15:20
아침에 일어나서 몸이 안좋아서 누워있는데
10시쯤인가 제가 종교를 잘몰라서
교회인지 성당인지분들이 한분은 연설하고
나머지는 박수치고 노래하더군요
근데 그게 소음이 심해하길래 더워서 열고있던 창문을 닫았는데도 이중창을 뚫고 소리가 넘어오길래 2시간참다가 신고했어요
경찰찰아저씨가 오니 바로 조용해졌고 아저씨는 저에게 어느집이냐고 전화로 묻길래 나와서 뒷집 쪽이라고하니까 문이 활짝열린집이있는데
지금은 조용하니 또 그러면 신고해 달라하고 가셨죠
근데 답답한건 저희집 할머니가 이웃끼리 좀 참지 왜그랬냐며 저한테 뭐라하십니다
전 참다가했고 모여서 하는건 상관없는데 주변에 피해를 주는건 잘못하는거같다고하니까
그래도 우리집도 가족모임이있고하면 시끄럽지않냐고 하십니다 우리가족모임한다고 모야서 대화하지 연설하고 노래하고 박수치는거 아닌데..
답답해서 막써봐요 글재주 참없네요^_^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