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떤 사람같지 않은 싸이코패스 같은 인간이기를 포기한한놈때문에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고있는 상태에서 잠도 잘 못자는데 하루만에 꾼 꿈입니다
어머님과 술을 한잔하고 굉장히 긴 계단을 나란히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근데 앞에 저희랑 같은 속도로 한명이 바로 앞에서 내려가는데 얼굴이 전혀 보이지 않는데 계단 끝쯤에서 뒤돌아 보는데 그놈 얼굴이.... 정말 놀라면서 잠에서 깨어낫지만 안정시키고 다시 잠에들었습니다 꿈은 계속 이어지는데 어머니와 저는 승용차 뒷자석에 나란이 타고 가고있었습니다 근데 저희집에서 운전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데 누군가 운전을 하고 있는겁니다 처음에는 대리 기사인가 라는 생각이었는데 바로 전에 그런 꿈을 꿔서 얼굴을 보려고하는데 꿈인지라 마음데로 안되더군요 목적지에 도착할쯤 뒤돌아 보는데 역시나 그놈입니다 그래서 또 놀라서 깻습니다 다시안정을 찾고 잠이들었습니다 이번엔 도착하고보니 친척들이 저멀리 모여서 저희른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합류하려고 가까이 가는데 그무리 속에서 그놈 눈이랑 마주치면서 또 놀라서 깻습니다 그러고 다시 안정을 하고 자는데 꿈속에서 저는 업드려서 자고 있었습니다 저는 혼자사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말을 거는겁니다 그래서 놀라서 깻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업드려서 가다듬고 있는데 뒷통수에서 말소리가 들려서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벌떡일어낫고 이 이후론 소름끼쳐서 잠들지 못했습니다 이게 4시간동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하루에요 이게 무슨꿈일까요?? 이렇게 이어진 꿈도 처음이고 저는 가위도 눌려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스트레스가 너무커서 이러는걸까요??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긴걸까요?? 이걸 쓰면서 생각해도 정말 소름 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