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가 기어이 일을 저지르는군요...
이 천부는 항의방문이란 궤변에 결코 동의할 수 없으며 이하 테러로 규정하겠습니다
박원순 시장에게 어떤 수단을 부려서라도 타격을 입히려는 꼼수가 화를 자초할 것입니다...
서울시청 테러의 가담자인 김성태, 김용태, 이노근 국회의원 및 김재정 서울시의원 등 새누리당 서울시당 소속 인사들은
오늘 오전 서울시청 신청사 로비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막가파식 행정" 이라 했다는데...
참으로 없던 정마저 떨어져 나갑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정권을 강탈한 주제에 저런 말이 나올 수 있을까요?...
인간이길 포기한 작자들이 무리지어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새누리의 본 모습입니다!!...
청원경찰들의 진술을 들어보면 가당치도 않습니다...
"강제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막다가 동료가 구조물에 끼어 손바닥 여섯 바늘을 꿰맸다"
"동료 외에도 현장에 있던 사람들 팔, 다리, 어깨 성한 사람이 없다"
청원경찰들은 새누리의원들 공무집행 방해와 폭력행위 등으로 고소하시길 강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