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2중대였기에 득표율이 높았던거지 다른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도 없습니다. 실제로 새누리 적극 투표층 및 지역에서 1,3번 같이가야한다는 소리가 많이 나왔구요. 종교단체등에서도 개헌의 중요성등을 강조하며 한 묶음 화 시켰습니다. 단체카톡등을 통해 후보는 1번 정당은 3번 운동을 하고 말이죠.
조사해보면 수치로 나오겠지만 새누리를 지지하는 도시지역의 고학력층으로 갈 수록 1,3번 투표율이 높을 것입니다.
호남에서의 선택은 차치하더라도 중도확장성 보다는 새누리를 도와 줄 새누리스러운 당의 힘을 덜어줬다고나 할까요?
국민의 당의 비율은 기존 10프로+양당의 삽질+그리고 오만한새누리지지층 입니다. 기존 10프로도 호남의 지지층이 빠지면 당장 3프로는 하락합니다. 당장 mb심판의 동조하라그러면 또 3프로는 빠지겠죠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습니다. 절대로 맞지않는 저울을 가진 국민의 당이 새누리의 오만함을 그대로 답습해 더 큰 삽질을 할 지 새정치라는 신기루를 찾아낼지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