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 접한지도 어언 1년 하고도 반년.. 항상 눈팅만 하고.. 아이디는 만들어 놓았는데.. 로그인 해서 글 쓴 기억은 거의 없군요. 오유를 접하고 나서 점점 오유에 접속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언제부터는 중독처럼.. .. 뭔가 귀찮은 일이 있으면 있을수록.. 더 오유가 하고싶어 지고... 심지어는 밖에 나가는 것 보다 오유를 더 하고 싶어지고.. 게임도 질리고.. 조금만 보자.. 베오베만 보자.. 그말 한지 벌써 1시간.. 심각한 오유중독.. 이제 조금 더 다른 일에 집중하기 위해 이만 오유를 떠나려합니다.. 컴퓨터를 키면 당연히 즐겨찾기에 있는 오유에 들어가는 패턴.. 일단 즐겨찾기에 있는 오유부터 지워버리고.. (조금 자제하자 해도 즐겨찾기에 있는 오유를 보니 나도 모르게 클릭이 되서..) 그럼 한번 상당한 중독성 오유를 떠나보겠습니다. 뭐, 내일 당장 올지도 모르지만요. 그럼 모두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