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한글이던 아니던 제가 하고 싶은 게임 그냥 팍팍 샀었는데 플삼을 지나서
플포로 진입하니, 나이도 들고 그러니까 이제 편안하게 게임하는건 즐기다 보니, 한글판 게임을 저도 모르게 찾는거 같애요.
예전엔 공략집보고 대사집보고 열심히 했었지만, 이젠 그런것도 다 귀찮은지.. 현재 갖고 있는 플4겜중에 하나만 빼고 다 한글판인것만 봐도
저도 참 예전에 비하면 변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