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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moonriver365), 안철수(@cheolsoo0919) 대선 후보가 지난 6일 서울 백범 기념관에서 첫 '단일화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두 후보는 11월 25일 대선후보 등록 전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앞으로 진행될 두 후보의 단일화 과정을 재미있는 합성사진 4장으로 정리했습니다.
1. '단일화 회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 확인
2. 단일화를 앞둔 두 후보의 기싸움
3. 결국 합체!
4. 짠! 안재인 혹은 문철수의 탄생.
5. 보너스로 지지율 90%에 육박할 문재인-안철수-박근혜 단일화 후보
'문철근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