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명언이자 짠한 말이 나왔네요
권력을 갖게되면 누구나 개처럼 쓰고싶은 유혹을 받기 마련입니다
이런유혹을 누가 떨치겠습니까
제가아는 유일한 한분이 계신대요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돌아가셨죠...
<---- 이발언 듣는데 짠하면서 뭉클하네요
마지막까지 힘차게 발언해주셨네요(최애,,흥신소법등등에서는 웃음이 나왔습니다 너무적절해서)
센수위의 발언도 많이하셨고요
지금까지 다른의원님들과 더불어 고생하셨습니다
김용익의원님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 중에 발언을 마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