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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6251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입
추천 : 0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7 23:44:52
아빠가너무 좇같다 아침에 안나간다하고 저녁때에 친구한테 놀자고 연락이와 과제하다  나가서논뒤 끝마칠시간이되고 늦게까지놀생각도없고 월요일오후수업이기도해 나가서 놀다 왔다 결과는 시발 진짜 오늘 존나 좇같은이유로 맞앗네?할거다하고 시험기간도아니고 평일에혼자 따로 공부도하건만 그냥 자기전화안받는다는 이유등으로 맞앗는데 엄마한테는 과제 왠만치끝내서 나가고 몇시에정확히 들어올지는모르지만 술은  안먹는다라고 통화를 끝마친 상황이였다.솔직히 가장 어이없는이유는 아침에안나간다고해놓고 왜 나갓냐는거다 내가 애새끼도아니고 그리고 애새끼여도 이런건 이유가 안된다 근데 아빠는 그게너무 맘에안든덴다 아빠도 집에잇다가 할것도 다한상태에서 당구나 술전화오면 나간다는 예로 말을햇는데 이거는 아빠가 너랑나랑 같냐면서 말을햇다 근데 이거는 예를잘못든것도 같다 원래 내가하고싶엇던말은 아빠도 할거다한상태에서 연락이오면 나가서 하지않느냐는 말인데 어찌됫든 그냥 아빠성에 안차서 쳐맞는거같은 기분 아니 시발그냥 아빠성에안차서 쳐맞은거다 그래놓고 내가 할거다하지않앗느냐하면 니생각엔 하고잇는거겠지 란 시발 논리무시하는 개좇같은말을 하면서 때리네? 나이가 20 이고 10시반에 들어왓건만 들어오잫마자 들은말이 아침에 안나간다며?고 본얼굴은 아빠혼자 화난얼굴이다 그냥 시발 빨리독립하고싶다 나이 20먹으면서 맞는일 없을거라한 내가 병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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