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weakxxx님..4leaf님
게시물ID : sisa_7341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루스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5/08 00:37:05
옵션
  • 본인삭제금지
죄송합니다..



어그로끌생각은 없었는데. 대댓글이 안달려서 어쩔수 없이 글로 썼었습니다.
4leaf님 글을 보는 순간 제가 반성이됩니다.

생각해보니 어그로 및 저격으로 보였을것 같네요 눈살찌푸리게 했다면 다시한번죄송합니다.....

변명이라면 대댓글이 24시간내에 쓸수있는 댓글이 제한이 있어서
지금도 댓글이 안달려서 글로써 쓸려고 합니다.

물의를 일으켜서 다시한번죄송하고 이런글 자제하겠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곳에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입바른 소리라고 생각했던점 인정합니다.
다른 답답한글들을 보다 제가 좀 많이 오버핸나보네요....
냉소적 댓글에 나름 신경을 안쓸려고 했지만 저도 인간인지라 멘탈이 흔들린점 인정하고 그로인해 열폭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weak님도 나름 객관적으로 답변을 다시려고 했는데 저혼자만 냉정을 잃었던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오유 전체에 대한 의문형 글을 남긴것도 지금보니. 잘못된네요.
일부의 이해할수 없는 댓글에 제가 그만 예민해졌나봅니다. 이것도 죄송합니다.

제가 충분히 시간을 기다렸다 댓글로 썼어도 될만한 내용인데. 

마지막으로 MB청문회건에 제 생각에는 아직 그부분에 대해 논의중일꺼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MB에 대해 안철수씨가 간과하면 그때는 저도 지지를 철회할겁니다.


마지막으로 물의를 일으켜서 오유의 다른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