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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정치와 일상 생활은 뗄래야 뗄수 없다라고 말을 했음에도..
게시물ID : sisa_1211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3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9/24 19:48:31

20220924_194641.png

 

정치가 무슨 바다 건너 타국 얘기라도 되는양 관심이 없거나 무시를 하더니만 

많은 분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이제사 느끼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런대 좀 많이 늦은거 같네요...

윤석열 정부를 겪으며 평소 정치와 나라 돌아가는것에 무관심 했던 댓가가 어떤건지 깨닫는 계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본인 목에 칼이 떨어져도 정치와 자신의 삶은 무관하다 생각하거나 침묵 할 사람들은 아직도 많은거 같습니다

하긴...

나라가 망한거나 다를바 없었던 imf 불러들인 정당을 지금도 여당으로 유지시켜주는 개돼지들 있는걸 보면 그들에게 뭘 바랄까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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