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가 무슨 바다 건너 타국 얘기라도 되는양 관심이 없거나 무시를 하더니만
많은 분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 나라 돌아가는 상황이 심상치 않음을 이제사 느끼고 계신거 같습니다
그런대 좀 많이 늦은거 같네요...
윤석열 정부를 겪으며 평소 정치와 나라 돌아가는것에 무관심 했던 댓가가 어떤건지 깨닫는 계기가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본인 목에 칼이 떨어져도 정치와 자신의 삶은 무관하다 생각하거나 침묵 할 사람들은 아직도 많은거 같습니다
하긴...
나라가 망한거나 다를바 없었던 imf 불러들인 정당을 지금도 여당으로 유지시켜주는 개돼지들 있는걸 보면 그들에게 뭘 바랄까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