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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만 보도되다 보니까 전체적인 맥락이 무시되고 완전히 반대로 뜻이 왜
게시물ID : sisa_734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칼루스
추천 : 0/9
조회수 : 701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5/08 12: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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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012356005
이 당직자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과거 교육부와 노동부의 일자리 정책 미스매치 당시 이야기가 있었던 것처럼 필요하다면 부서 간 통폐합을 검토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였지 ‘없앨까요’ 같은 의미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솔직히 제가 안철수씨 지지를 하게된 이유중에 하나는 여기 오유의 공도 있습니다.
애초에 제가 오유에 가입하게 된 제가 제일 처음 썼던 해명글의 원글을 보며. 
거기의 내용이 대부분 허구라는걸 알게되고 그 뒤로 다른 내용들도 찾아보며 
제 기준에서는 말도 안되는 것들을 가지고 안철수씨를 비난하는 모습을 보며..
여기서 안철수까는글들의 대부분을 이해가 안가는 글들이 많네요
부분을 가져와서 전체를 왜곡하는 "아래 교육부 관련 글만해도" 
그러나 안철수씨의 본심은 교육부를 없앨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실거죠?






아직도 대댓글을 달수가 없네요.. 아래 저의 대댓글에 대한 댓글에 대한 대댓글을 여기를 빌어 달아봅니다.(다른분들은 패스해주세요)
이지맨님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 결여? 얘기를 하다보면 상대의 불편한부분을 모를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별중요하지도 않은걸 가지고 엄청난 비정상인으로 말을 하시는지? 그게 오유에서 말하는 안철수까기의 진실성을 왜곡시킨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편하게 살자님 
화합이 MB를 감싸는거라면 절대 안철수씨를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거래명세표님  
말씀은 공감갑니다. 문재인씨의 장점을 부각해주는 댓글 계속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문재인씨가 진심을 다하는 분이란점 인정합니다.
이런 댓글 좋습니다. 제가 안철수씨의 검증하느라 문재인씨를 소홀히 한점 인정합니다.
그리고 저도 문재인씨를 좋아합니다.
문재인씨에 대한 지지의 끈을 놓지는 않을겁니다. 문-안 누가 대통령이 되도 저는 기쁠겁니다.
제 기준에서 지금 야권의 대통령 후보는 넘쳐납니다.(안씨는 아니라고 하겠죠?)

스눕돌님
제가 모르는부분이 있다는것 인정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안철수씨에 대한 말도 안되는 험담들이 제가 모르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안철수씨의 단점 '소통의부재' 그것을 인정합니다.
황당한 발언들과 파렴치한 행적에 대해 하나씩 찾아보던중에 여기 오유로 흘러들어왔습니다.
"교육부를 없애" 이게 정말 황당한 발언이고 파렴치한 행적인가요?
제가 여기 오유에 온이유중에
안철수씨에 대한 비방글을 제가 쓰면서 거기에 대한 검증도 받고 실제 안철수씨의 진면목을 알기위해 온적도 있지만
실제로 여기서 안철수씨를 까는 글은 아직까지는 오해, 그리고 결론을 내놓고 하는말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운중월(?)님 안철수씨랑 체육관에서 대통령 뽑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민주화세력의 공은 인정합니다....저도 그분들 존경하구요
존경하는거랑 그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해서 그럼 그당시 민주화운동에 앞장서지 않았던 사람들은 전부 욕을 먹어야 하나요?
이런논리가 제가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weak님 1.2.3은 제가 답변할 내용의 부분이아니구요 4는 5.18관련은 팩트다. 그리고 mb도 팩트라고 생각하시는거죠?
그래서 정치 얘기는 힘든가 보네요 팩트에 대한 서로의 기준이 다르다는걸...
서로가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결코 객관적이지가 않다는걸 깨닫네요

일단 제가 안철수씨 지지글을 쓴게 가장큰 반항이네요
정말 여기서 말하는 안철수씨가 MB와 박그네와 동급의 인간으로 말하는게 옳은건지 되묻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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