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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서울시장후보의 트위터사태를 보면서 떠올린 생각입니다.
게시물ID : sisa_1211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白凡★
추천 : 11
조회수 : 43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1/10/17 17:41:17
순전히 개인의 뻘글같은 예상이니 과민반응은 가급적 삼가주시고요,
속칭 알바(정확한 명칭을 몰라서 양해바람)의 부주의로 그런 글을 올렸다 이런 의견이 몇몇 보이고 있는데
그게 사실 부주의가 아니라 도저히 승산을 점치지 못한 그 알바의 자폭이라면 어떨까 예상됩니다.
그 왜 있잖아요, 영화 몇몇 보면(주로 할리우드 영화?) 이젠 끝이야 하면서 울부짖다가 파안대소하다가 갑자기 자살해서 주변분위기를 확 가라앉히는 엑스트라같은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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