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XXX님이 원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처음 도입부에
"중대하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우선순위로 적어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나머지 7가지는 2번째 글의 마지막에
답변이 있습니다. 생략한 이유도
그리고 수많은 비공감에 솔직히 글을 쓸 동기부여가 안된것도 있습니다. (나머지 7가지도 나름 정리라고는 해놨습니다.)
1. 14가지의 거짓말이란 원글 보셨나요?
대부분 어느 언론이나 책을 통해 소개되었는지도 아니고 알수없는 그렇더라 수준의 글아니던가요?
나머지 7가지도 그렇더라 아닌가요?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그런식으로 말하더라?
그 일화는 제가 쓴글에서 1번 관련 사안을 검색하다 나온것입니다.
2002년 관련내용이라 제가쓴글의 의도는 1번에 대한 해명이었기에
근거가 확실하진 않습니다.
사과하고 할 부분은 아닙니다 제가 알수없는부분이구요.
안철수씨와 노무현 전대통령을 연결하는것 자체가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라 생각하시나요?
어떤분이 그러시더군요 안철수씨 봉하마을 왔을때 비난하지 말라고 안철수씨가 그걸 이용한다고.
대부분의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안철수씨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 노무현 재단 지원합니다. 그리고 문재인씨도 좋아하고 안철수씨도 지지합니다.
아랫글에서 증오의 팬덤문화가 싫다고 했구요
7가지에 대해서는 거짓말이 아니신것은 동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머지 7가지가 어떤것인지.. 그게 거짓말에 대한것인지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말씀하신대로 50을 100이라고 하는것도 거짓말이라고 생각하시니
나머지 7가지가 거짓이냐 아니냐에 대한것인지....
나머지 7가지중에서 몇가지 이건 거짓인지 사실인지 명확하게 알고 싶은신게 있으시면 그것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저격에 비아냥에 수많은 비공감에 크게 쓸 의욕이 생기지가 않네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글쓰기 제한에 댓글제한도 걸려있어서
게다가 동일주제 반복 게시에 대해서 이미 신고한다고 경고도 받았네요
이글도 신고 당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