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자기 전까지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해가면서..
괴담 한 번 지어보려합니다 ^ㅡ^
제 글을 정성스레 캡처해서 다음 카페 등으로 보내주시는 네티즌 분들 감사합니다.
다음 카페 같은 경우 제가 남성인지라 가입할 수 없는 카페도 많은데
대신 올려주셔서 더 많은 독자들에게 괴담이 전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그 분들의 덧글을 볼 수 없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ㅎㅎ
검색이 가능하도록 설정해주시면 독자 분들의 반응을 볼 수 있어요 ^ㅡ^ 부탁드려도 될련지요.
아무튼 너무 늦지 않은 시간까지 오늘도 괴담을 지어볼까 합니다.
뭔가 괴담이 될 만한 단어를 써주시고,
나온 괴담에 대한 피드백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ㅎㅎ
올 여름?.. 늦으면 가을부터는 원래 주력인 단편 소설로 돌아가서
단편을 통해 쌓은 문장력을 더한 보다 환상괴담스러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물론 습작 대신 하고 있는 괴담자판기는 계속해서 설치 운영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