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무도내에서 명수옹의 활약이 많이 약했습니다.
올 해 무도 방송후엔 박명수의 침체에 대해 팬들이 걱정한 적이 많았으니까요.
저는 이번 박명수의 대상을 올 한해의 활약 보다는
그동안 오랜세월 열심히 한 예능 인생에 대한 보상이라고 봅니다.
그게 수상 이유로 가장 타당해 보입니다.
프로그램 수와 시청률 들고와서 쉴드치는건 논란만 더 부추길 뿐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