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9). 주말은 역시 잉여한게 제맛이죠. 매번 이런 말을 쓰는 내가 싫다....크흣
어제(5/8)는 どんなときもずっと 가 발매된 날이라네요. 1기도 그렇고 2기도 그렇고 엔딩의 묘미는 마라카스를 흔드는 린이죠. 넋 놓고 몇 번이고 재생해서 보게 됩니다....말 나온 김에 보고 와야겠네요(...)
보러 가기 전에 짤막하게 어떤 때라도 계속을 봐볼게요!
たまには//ゆっくり//君のペースで
가끔씩은//느긋하게//너의 페이스대로
やりたい//ことたち//見つめてごらん
하고 싶었//던 일들을//봐보는건 어때?
- どんなときもずっと 中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날을, 서두를 필요는 없지. 차근차근히 오늘도 기다릴 뿐
* 밑줄 : 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