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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곡>[본삭금](재업) 난 날고 겨
게시물ID : music_1254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ok9828
추천 : 2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5/09 00:26:52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51327075270488&id=100011795885280

https://www.youtube.com/watch?v=XqEkXmjNxVw

(mokkinho-난 날고 겨)


fly high crawl low 

 난 날고 겨 

 

내가 갖고 들어온 물건 봐 

 장사꾼들은 흥분해 부르르홍콩구름을타 

 우리집밖의 위아래 놈들도 이젠 그루브타

 really profassion now thank you for your wack negligence

 반경 30m 한테 영감받어 

 난 평상시 지나간 것들에게 음악적 

 감동과 가사와rhyme 가져다 내 방구석 의 마이크선을 타고서 남들의 참고서가 돼 

 시간은 삐졌어 자기가 가는줄도모른 니가 밉다며 입앞으로

 하지만 다시 화풀지 너의곡들을때 시간때우거든시곘바늘의 틱탁으로

 my bro 잘 들어 이건아님 자뻑 

 내려 내려 내려 내려 놔라 키보드 샷건

 난 금수저 nope aye 니보다 못살걸 

 단지 나는 동정보다는 인정을받어

 내 레벨 높아져 니랩은 그대로 낮어

 이 랭크 안에 너는 못 와 그래도 만약 우리가 붙는다면

 game over game log out, aight?

 니 빽도 내본진은 꿈도못꿔 후퇴신호만 

 realize 이제너의꿈깨고 일어나

 현실이야 날고기는 mokinho realgod

 이자리를 빌어 빌고 빌어봐 빌어먹을 bitch야


 fly high crawl low 

 난날고 겨 

 

L.A to Osaka flow를 타고 난 날고 겨

 국경 못막아 나의 fly 그리고 나의 crawl

 나를 자유롭게해주는 음악을 원해

 인생 뭐 별거있냐 죽음으로의 여행

 시한편 시간`s 시낭송 시작`s cycle 

 이게 남들의 것 들 보 단 더 반짝이길 원해

 like a star so 열내가며 랩을 토해 

bite a fire 타들어가 night and 낮

 하지만 나는 날고기여 fresh하게 crawl and fly 

(이어서) 덜익었어 눈에 익은 것들 보단 날. 것이 나.의 모토야 

 보기엔 아름답지만 못잡어 butterfly

 (이어서) all around 내가지나간뒤엔 꽃향~기가~

 베어 가난한 아빠와 엄마 손 잡고 walk together

 아빠는 우리가 부자아니 그 아래 그 아 그 아래라말했어

 what a nice

 개이득이지 어둠이없다면 빛이 뭔의미있냐


 fly high crawl low 

 난날고 겨

 

원하던 목적지에왔을때

 또다른 목적지에 가고또딴데를가네 끝없이

 무한경쟁을 펼쳐 또누군가는 접어

 부쩍 모자라는시간 

 부적절한 남들의 부탁 들을 거절하고

 난 날개를 펼친다 장애물밑으로 긴다

 해발 해저모두 정복 해탈의순간 

 랩과 하나가되가 

 몇날 몇일을 명상

 부처관세음보살 

 내 랩과 가사 equals sign(=) 진리

 사람 서로 속고 속이지 

 절대 알 수 없는게 사람 속이지

 각자 감정조절법을 배우는 배우야 내 혼을 깨우기 위해 갈고닦은 실력

 실력앞에선 정치? 외교? 필요없고

 모두가 고개를 숙이고 

스스로 부끄러워하며 거짓말들을 멈추고

 푸른 눈으로 꿈들을 꾸러가러갈 뿐


 나를 본보기로 모두가 순수해지길

 자신의 마이크를 잡는다면Sky is the limit 

 Peace for 주공 6 병점 2 building 

Mokkinho raping tape is mixed


 fly high crawl low 

 다 날고 겨라


봐주셔서 or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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